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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와중에도 열심히 수영하고 왔습니다. 오늘 유난히 열심히 해서 아직도 등이 아픕니다.
일단 보시죠!!
두둥 !! 하.. 76kg의 벽은 넘기 힘든가 봅니다. 그래도 인바디 점수는 76점으로 올랐네요. 눈바디도 점점 좋아지는 거 같구 아주 훌륭한데,, 기분탓인가 다리가 점점 얇아지는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 다리가 퇴화되는건 아닐지? 후후
그리고 오늘은 치킨스테이크(간장 치킨 볶음)이에요. ㅋㅋㅋㅋ 여러 변형은 거쳤어요. 아 그리고 점점 느끼는 거지만 먹는 양이 자연스럽게 줄고있어요. 신기하네요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막쏘 해서 반주했습니다. 그래서 살이 잘안빠진건가 싶기도하구.. 음
간이 다 베어서 굳이 고추장에 찍을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찍어먹으면 이쁘니까~ 찍어 먹어봤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풍경이에요. 예보대로 비가 아직도 주륵주륵 내리고있어요.
그리고 이건 식사 준비전에 엄마가 밭에서 따오신 오이랑 상추에요. 역시 바로 따와서 그런지 맛이가 좋습니다!w(ﾟДﾟ)w
오기의 돌기 부분이 삐죽해서 따갑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잠깐 촬영한 풍경이에요.
이거는 실시간 영상 주소에요.
자 저는 아마 다음주말 즈음에 서울로 다시 올라갈 거 같은데 그때까지 열심히 다이어트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저는 바로 인바디 검사 결과 정리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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